한국인의 행동은 마음의 중심에서 이루어집니다.

 

 

1. 한국인들의 친밀한 관계 형성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서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그들의 대인 관계 행동에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구성원, 친한 친구 또는 동료 간의 관계의 질은 지인 또는 낯선 사람 간의 관계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집단 내 성체성의 분류는 한국인들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메커니즘입니다. 전자의 인간관계, 즉 웨스의 범주에 속하는 타인과의 관계를 우리 민족의 강한 감각, 사적인 열정과 감정, 대인관계의 중이 특징입니다. 최근에 한국 정부는 한국어 단어의 영어 절차를 바꾸었습니다. 중과 중심이라는 단어는 이전에 청과 심청으로 표기되어 왔습니다. 무조건적 우정, 상호 이타주의, 배타적 편애. 그러나 후자의 관계 유형은 이성에 기반한 합리성, 객관적 사회 규범, 개인의 이익, 사회 정의 및 형평성으로 특징지어집니다. 이처럼 한국인들은 자신이 웨스 범주에 속하는지 여부에 따라 다른 유형의 상호작용을 합니다. 최근에 한국 정부는 한국어 단어들의 영어철자를 바꾸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어 단어에 수정된 영어 철자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우리를 기반으로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은 두 사람의 두 마음이 하나에 묶여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친한 친구들은 종종 그들의 마음을 공유하고 이해하기 위한 친구 또는 그들의 마음에 묶인 친구로 표현됩니다. 친밀한 관계에서 마음에 대한 이러한 강조는 한국인들이 친구들의 행동을 행동 그 자체가 아니라 그 행동이 전달하는 마음의 질과 크기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게 한다. 마찬가지고 한국인이 관계적 맥락에서 생각하는 일상적인 대화와 내레이션은 그들의 마음에 대한 언급에 크게 의존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생각나지 않는 말은 하지 마세요,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라, 내 마음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좋아야 합니다 등의 말을 남겼습니다. 또한 국어사전에는 마음을 의미하는 음절을 포함하는 단어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인의 마음이 매우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마음의 체계가 매우 발달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한국인의 자아개념은 자신의 마음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모든 현상들은 한국 관계의 주요 통화가 행동 교환이라기보다는 마음 교환임을 보여줍니다. 웨니스 범주의 구성원들 간의 관계는 한국인들의 사회적 행동과 대인관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관계의 원형은 가족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공통의 운명에 의해 역사적, 문화적으로 함께 묶인 공동체로서의 한국 가족은 하나 됨, 동일함, 자기희생, 상호부조, 개인적 관계, 그리고 중의 특징입니다. 웨스를 기반으로 한 타인과의 한국적 관계는 가족 내 관계의 심리를 사회적 환경으로 확장한 것에 불과합니다. 융은 웨스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관계 형성과 유지의 중심 개념입니다. 중의 기본적인 특징은 형제자매처럼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인데, 이는 행동에 주의하고, 공감하고, 도움이 되고, 지지해 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개인적인 감정

 

 서구인들은 운동선수의 행동을 평가함에 있어 사회적 규칙에 그들의 관점을 집중하고 그 행동이 규칙을 어기고 그래서 불법적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에게는 사회적 규칙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그의 개인적인 감정을 고려하는 것이 그의 행동을 평가하는데 더 중요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일상적인 대화에서 부당하게 대우받습니다, 너무 무관심합니다, 너무 배려심이 없습니다,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와 같은 말을 사용합니다. 그 문구들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나타냅니다. 한국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과 관련하여 경험하는 것에 대해 공감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고려학 ㅣ위해 그들의 행동을 조정하는 것을 많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친밀한 관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내면적 경험을 웨스에 근거하여 주관화하는 것에 거의 습관적으로 민감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국인은 자신의 내면적 경험을 제삼자가 아닌 관계자로서 서로 공유합니다. 심정은 마음속으로 느끼는 개인적인 경험을 나타내는 한국어입니다. 이 용어는 한국의 신문과 연속 드라마에 자주 등장할 정도로 매우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심정의 표현과 담론은 이성적 사고와 이성에 기반한 담론이 요구되는 형식적 상호작용에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웨스나 융에 기초한 개인적 상호작용의 규범적 모델의 기초를 이룹니다. 심은 마음을 중은 정을 뜻합니다. 심정은 특정한 상황에 대한 각성 상태를 의미합니다.

 

 

3. 한국인의 마음의 사용 범위

 

 한국인의 행동은 마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은 행동의 관찰로부터 추론되어야 합니다. 이 사실은 한국인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의 추론에 관한 도식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식이 항상 오류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때때로 행동이 잘못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모호한 상황에서 그들의 내면에 행동적 단서가 부족할 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못 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들은 관계에 관계된 사람들 사이에 오해나 심지어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의 심중이 활성화되어 자신과 파트너의 진정한 마음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마음의 사용범위가 훨씬 좁습니다. 마음이라는 영어 단어는 인간 활동의 인지적 측면과 감정적 측면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에서 마음에 해당하는 한국어 단어 심 또는 맘은 인지보다는 감정에 관련됩니다. 한국인들에게 마음은 관심, 동기를 포함한 의도성에 해당합니다.